•생산현장의위치와원료공급을확보함으로써에너지집약적배터리를위한비용효율적인실리콘음극재공급에서중요한진정을이룸
•넥세온의최초의대량생산상용실리콘음극재공장은한국에있는 OCI 군산공장인근현장에서올해건설개시.
•OCI는여러시설을연결하는직접전용파이프라인을통해핵심원료를공급하여 2025년시작하는차세대실리콘음극재생산을지원하기로함
•이발표는 5대글로벌 EV 배터리제조업체인 Panasonic을위한실리콘음극재와관련하여법적구속력있는장기공급계약체결에이은결과임
영국옥스퍼드, 2023년 8월 3일 - 오늘넥세온은 OCI 공장에인접한기존토지를활용하여한국군산시에최초의상용대량실리콘음극재공장을
확보했다고발표했습니다. 이와함께 OCI와계약을체결했으며이번계약을통해 Nexecon은 2세대실리콘음극재생산에필수적인중요원료인
모노실란(monosilane)의법적구속력있는장기공급을확보했습니다.
이번계약을통해 OCI는 2025년부터넥세온에모노실란을공급하게됩니다. 넥세온이소유한최초의상업시설은 OCI의군산공장인근토지에건설될것이며넥세온은매년
실리콘음극재수만톤을생산할능력을갖게됩니다. 상용소재공급은 2025년에시작될예정이며이에따라최근발표된 Panasonic과의법적구속력있는공급계약을처음으로
이행하게됩니다.
이번인프라는군산공장의반도체용폴리실리콘제조과정중생산되는부생가스를사용하므로비용경쟁력측면에서이점을제공합니다. 또한두회사는
가스화학물질의운송과관련된복잡하고비싼물류운영과장비에대한필요성을제거할수있다는장점을누릴것입니다.
OCI는군산공장에설치되는양측시설간의직접적인전용파이프라인(또는‘펜스라인’인프라라고함)을통해원료를공급하게되고
넥세온이고객요구와빠르게성장하는시장의수요를충족하기위해생산용량을확장함에따라 OCI는매년수만톤의실리콘음극재생산을가능하게하는공급라인을양쪽에서동시에
증가시킬역량을갖추게됩니다.
“OCI와의협력은당사의비즈니스를빠르게확장하도록돕는중요한이정표입니다. 강력한원료공급망을확보하고 Panasonic과의공급계약을체결함으로써
높은에너지집약적인배터리를만들도록돕는최고성능의비용효율적인실리콘음극재를공급한다는목표에한발더가까워졌습니다”라고넥세온의 CEO Scott Brown이말했습니다.
넥세온의첨단실리콘기반음극재는리튬이온의에너지밀도를최대 50%까지끌어올리는잠재력을가졌습니다. 2세대바이오기반소재를이용함으로써배터리제조업체는
전지제조공정이나대규모자본투자없이도실리콘산화물과같은 1세대소재와비교했을때리튬이온전지음극에더높은비율의
실리콘을사용할있습니다.
“하이테크소재회사인 OCI와최고의실리콘음극재기술을갖춘넥세온이함께함으로써가격경쟁력과더불어고품질제품을생산한다는강점을극대화할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OCI의김택중부회장이말했습니다.
OCI는반도체, 자동차, 배터리소재시장을위한회학제품과첨단소재부문에서전세계최고의공급업체이자개발업체입니다. 60여년의화학제품및소재개발
경험과함께연간매출 36억달러이상을기록하고있는이회사는배터리소재부문의혁신과성장을위한탄탄한입지를확보하고있습니다.